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시행

예천군, 영아 건강증진 지원 사업 일환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2-27 20:07:1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예천군 보건소는 경대연합이비인후과의원과 영아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예천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경북 예천군은 영아 건강증진 지원 시책의 일환으로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경북 예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특수시책으로 사업비 5,400만원을 확보해 오는 3월 4일부터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천군은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위해 27일 어린이 위탁의료기관인 예천권 병원 및 경대연합이비인후과의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아에게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으나 예방접종이 국가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돼 있지 않아 병·의원 평균 20만~30만 원의 접종비를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접종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접종 대상은 생후 8개월 미안의 영아로 접종 희망자는 군 보건소를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아 접종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예방접종으로 면역력이 약해 감염우려가 높은 영아의 감염병 예방 및 육아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류종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