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탐정 전문가 양성 위해 ‘맞손’

국정연·탐정신문과 공동 연구·홍보·마케팅 MOU·산학협력 체결
최경서 | 입력 2021-01-29 2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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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덕기 한국열린사이버대학 학과장·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김용태 탐정신문 대표가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정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탐정신문과 ‘탐정학 공동 학술 연구 및 정보교류·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 및 산학협력식’을 개최했다. 


지난 2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탐정학 발전을 위한 공동학술 연구 및 정보교류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한국열린사이버대 입학 시 장학제도 운영 등 협약기관의 호혜적 협력과 상호간의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을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의 최현일 교학처장과 순덕기 학과장·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김용태 탐정신문 대표·서동필 총동문회장 등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의 역사는 1997년 성균관대·강릉대·고려대·공주대·부경대·부산외대·인하대·충북대 등 11개 대학교가 중심이 돼 구성한 열린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시작됐다. 2000년 이후 학생들을 모집하면서 20여 년 동안 국내 사이버 대학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업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매년 10만 명씩 모두 2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에도 정부의 강력한 공인탐정제도 도입 의지에 발맞춰 산·학·연 협력관계를 구축해 탐정학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최현일 교학처장·순덕기 학과장·민진규 소장·김용태 대표·서동필 총동문회장이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정연 제공)


국정연은 2005년 설립된 이후 불모지인 국내 탐정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술활동과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민진규 소장은 ‘탐정가이드북·국가정보학·산업보안학·드론학개론·UAV 무인기 일반·정보사회론·총성 없는 정보전쟁·내부고발과 윤리경영·삼성의 미래·삼성문화 4.0’ 등 50여권의 책을 집필한 국내 최고 정보전문가다. 


민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으로 근무했으며 호주 시드니대학(The University of Sydney)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국가정보원·대통령경호처·군사정보기관 등에서 인재를 육성하는데 헌신했으며, 해외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산업정보 제공·시장조사·정보 컨설팅 및 자문 등을 처리했다.


그리고 탐정신문은 2016년부터 탐정 관련 국내외 업계 동향·사건 조사·조사 장비·관련 법률 등에 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면서 성장했다. 한국 탐정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국·일본·인도·캐나다·영국·이스라엘 등 해외 탐정시장의 동향과 학술지식을 파악해 국내에 소개하는데 앞장서는 국내 최고 탐정 전문지로 자리매김했다.


김용태 탐정신문 대표는 공군에서 정보장교로 근무한 이후 공기업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등에서 경영활동을 축적했다. 미국의 탐정시장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탐정업계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현장 중심형 전문가다. 탐정신문은 가사 사건보다는 기업조사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도 개발하고 있다. 


최현일 한국열린사이버대 교학처장은 “정부가 공인탐정제도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는 등 탐정 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해 열린사이버대도 부동산금융자산학과·사회복지학과 등과 탐정학을 연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탐정 관련 지식과 정보를 보유한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탐정신문과 함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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