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2022년도 사업 2조9천480억 원 확정

새 상임이사 김형열 전 농협은행 부행장 영입
김점태 기자 | jtkim98@naver.com | 입력 2021-11-16 2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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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조합장.(사진=부경양돈농협)
[세계로컬타임즈 김점태 기자] 부경양돈농협은 최근, 2021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총 2조 9480억원에 이르는 내년도 사업을 확정하고 전 농협은행 부행장 출신의 김형열씨를 새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2022년도 경영방향을 “수익기반 확충으로 안정적인 경영체제 확립으로 설정한 부경양돈농협은 2021년 추정실적 대비 11,5% 성장한 총2조 9480억 원을 목표를 수립했다.


부경양돈농협은 2022년도 중점사업으로 돼지 61만5천두와, 소 1만두의 육가공사업을 비롯해 돼지 1벡만두, 소 12만8천두의 공판사업을 펼치고 28만톤의 사료판매 등 공격적인 사업물량 확대, 포크밸리 유통센터 조기 안정화, 김천GGP 신축등 자회사 및 관계사 사업안정화, 미래 사업기반 확보, 경영 및 조직 안정화, 본점 신청사 구축등을 반영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조합에도 시련과 위기가 있었으나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슬기롭게 한 회기를 헤쳐왔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 가면서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면서 사업과 조직의 안정화와 조합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의원들은 농협은행 부행장 출신의 김형열씨를 새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김형열 상임이사.(사진=부경양돈농협)
김 이사는 ”조합원과 고객, 직원들의 행복파이(π)를 더 크게 키우고 조합원의 실익을 배가 시키며 부경양돈농협의 발전과 위상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최근, 부경양돈농협 2021 제1회 임시총회에서 새 상임이사로 선출된 김형열씨는 당선의 포부를 이같이 밝히고 오랫동안 농협에 몸담아 오며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부경양돈농협 발전과 양돈인 권익향상을 위해 바칠 것을 다짐했다.


김 이사는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에 농협에 입사해 30여년간 근무하다 2017년 농협은행 부행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이후 NH투자증권 부사장과 고려개발 감사를 역임하고 이번 총회에서 절대적인 지지로 부경양돈의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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