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여행 청양으로”…농촌체험 손님맞이 채비

농촌진흥청 특선 농촌여행 다섯 농가 프로그램 시연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08-01 2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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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농촌체험농가들 치유관광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포도공주농원 모습. (사진=청양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충남 청양군의 '즐겁고 안전한 작은 여행, 우리 농촌 갈래?' 프로그램 참여 농가들이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1일 청양군에 따르면 정부가 주관한 해당 프로그램 참여 체험농가 14곳은 지난 두 달 동안 치유 프로그램 강화 컨설팅을 마쳤으며 이중 다섯농가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시연회를 가졌다.

 

농가 ‘앵화당’은 연잎밥 테라피와 꽃차 테라피를 중심으로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다. 앵두나무 꽃이 많이 피는 이곳에서는 우리쌀 증편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있는 한결자연학교는 자신만의 향을 찾아 몸을 이완하고 치유하는 족욕 체험이 가능하다.

 

포도공주농원은 와인과 발사믹 식초 등 다양한 드레싱 소스와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보랏빛 포도 족욕이 색다른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한다.

 

선한제빵소는 책과 그림의 어우러짐 속에서 젊은 바리스타가 신선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와 쿠키, 잔잔한 음악으로 유명한 청양의 새 명소다.

 

리꼬베리농장에서는 블루베리와 구기자 수확체험이 가능하다. 나만의 허브 만들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음료, 작은 정원, 둘레길을 제공한다.

 

청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해 완벽한 방역대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안전한 청양여행, 다시 즐기고 싶은 청양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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