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지마시오' 5백만원 짜리 굴비 '눈길'

500~600g짜리 10마리 1두릅...알배기 희소성 높아
이남규 기자 | diskarb@hanmail.net | 입력 2018-09-11 2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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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신문 이남규 기자]
영광군청 휴계실에 전시돼 있는 5백만원 짜리 굴비.

 

 

영광군청 휴게실에 5백만원 짜리 굴비 세트가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굴비는 참조기를 소금에 절여 말린 것으로, 참조기는 농어목 민어과에 속하는 어류이며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에 주로 분포하고 산란기는 3~6월 하순으로 영광군 칠산도 해역과 흑산도,위도,연평도 등에서 산란한다.


참조기는 젓새우, 멸치, 동물성 플랑크톤 등을 먹고 최대 40cm 크기로 성장하며 성어까지 10년 정도 걸린다.


이곳에 전시된 굴비는 국내(연근해)산으로 크기 40cm에 마리당 500~600g 10마리 1두릅이며, 무게는 5.6kg으로 살이 통통하고 알이 가득찬 알배기로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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