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문화·감성이 흐르는 관광형 상가 조성 박차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9억2천만원 확보
이남규 기자 | diskarb@hanmail.net | 입력 2020-12-22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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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전경.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이남규 기자] 전남 강진군이 ‘문화가 넘치고 감성이 열리는 중앙로 상가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지역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 중에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과 시장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모두 9억2,445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이다.


군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으로 중앙로 상가에 2021년부터 2년간 8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관광객 유입 촉진 사업, 자생력 강화 사업, 홍보 이벤트 강화 사업 등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강진읍 전통시장에 4천44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행사 마케팅,상인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고객 서비스 질을 높이고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통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강진읍 중앙로 상갓길 옛 강진극장통에 조성된 청춘극장통.


한편, 강진군은 옛 강진극장통 골목길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춘극장통으로 새 단장 운영중에 있다.
청춘극장통은 옛 분위기를 물씬 풍기도록 조성되어 낭만과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색 공간도 제공한다.

 

이번 추진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이곳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가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많이 위축돼 있다면서, 이번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이 강진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사업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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