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마음인문학연, 마음지도사 2급 과정 개설

10월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교육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9-24 2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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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가 2021년도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원광대에 따르면 2010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 지원사업, 2020년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 중인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는 마음공부를 내면에 체화하고 일상과 사회 전반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마음과 관련한 문제들의 치유 및 해결을 위해 다양한 학술연구 및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마음인문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민간자격증 ‘마음지도사’를 양성함으로써 현대사회의 병폐와 위기를 치유하고 현대인의 더욱 행복한 삶 실현을 꿈꾸고 있다.

 

올해 개설된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은 마음인문학연구소에서 명상과 마음일기를 기본으로 개발한 ‘CARE-Mind’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CARE-Mind’는 Concentration(마음 모으기), Awareness(마음 보기), Resolution(마음 먹기), Endeavor(마음 쓰기)의 머리글자로 인지·정서·행동의 조화로운 인격 양성을 지향하는 마음공부 프로그램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인간소외 현상의 심화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우울증 증상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교육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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