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시내버스 조합, ‘사랑의 연탄’ 배달

100여 명 참여…저소득가정·독거노인 세대에 1만2천장 지원
오영균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11-18 2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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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와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 100여 명이 동구 대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내버스운송조합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오영균 기자]대전시와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최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 연탄 1만 2,000장을 전달했다. 

 

대전시 동구 대동 산1번지에서 지난 17일 가진 봉사활동은 시내버스 13개 업체 및 노동조합 대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시청 버스정책과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40세대에 300장씩 연탄을 전했다.


대전시 교통건설국 관계자는 “연탄은 서민 가정의 중요한 난방 수단”이라며 “오늘 대동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시내버스 업계의 정성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철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도 “시내버스가 시민의 세금으로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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