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파트너십을…공감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Global Women’s Peace Network 지도자초청 세미나
김준행 기자 | kjhjun88@hanmail.net | 입력 2021-12-01 2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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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로컬타임즈 김준행 기자] ‘Herstory-여성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12월 1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광주·전남·제주의 여성지도자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 특강(통일.문화), 직능단체 및 의정활동 보고, 지도자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지모또 유끼꼬 호남 제주권 지구회장은 “어려운 시대에 우리 여성들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면서 정보와 지혜를 얻어 우리의 삶이 더 행복해지고 여성이 만들어가는 세상이 더 밝고 건강해지길 소망한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문훈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7년 동안, 한반도 통일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인류 한 가족’과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통일은 사랑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한학자 총재의 말을 전하며, 신통일한국을 위한 발걸음에는 대신이 없고,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 하는 숙명적인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70년 전 이름도 모르는 나라들 구하기 위해 하늘이 UN군을 동원해 16개국의 수 많은 젊은이들을 피를 흘리게 할 때에는 분명 이 나라로부터 하늘이 바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하늘이 이 나라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남북이 하나돼 통일을 이루고 평화문화로 세계를 이끌어 주는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UPF 호남·제주 조육현 부회장은 통일특강에서 “공생·공영·공의의 모델 국가 실현을 위해 한반도의 통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리와 참사랑의 문화로 신통일한국의 새 시대에 동참 해 주길 바란다”며 희망 대한민국의 비전을 전했다.

문훈숙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은 문화 특강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순간에 세상을 움직이는 문화·예술처럼 우리 여성 지도자들도 아름다운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Herstory-여성들의 이야기’ 시간에는 이영순 전)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의장, 이영미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양선남 여수시 문화원 부원장, 양혜령 전)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세계평화여성연합 김선의 해양지부 회장 순으로 의정활동과 NGO 단체의 활동보고를 했다.

‘Herstory-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환경에서 활동한 단체장들의 활동보고로 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참석자들은 지도자 초청세미나를 계기로 서로 협력해 하나의 공동목표를 지향하는 GWPN과 희망 대한민국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짐하며 새 출발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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