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수도사업소, ‘출근부 미구비’ 드러나

출·퇴근 관리 자체 안돼…근태관리 책임자 ‘주의’ 처분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08-01 2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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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충남 아산시에서 근로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출근부가 비치되지 않아 근무실태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3월 실시한 3년 10개월여 범위의 수도사업소 소관 사무 전반에 관한 종합감사결과를 지난달 20일 공개했다.

 

종합감사결과에 따르면 수도사업소 공무직 수십명에 대한 출근부가 작성.비치되지 않아 근무실태를 확인할 수 없었다.

 

'아산시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등 관리 규정' 에는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등은 근로시간 전에 출근해 출근대장 등에 본인이 직접 서명 또는 등록하여야 한다고 규정했다.

 

감사위원회는 복무관리 책임자인 수도사업소장에게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소속 직원의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라"며 '주의' 처분을 내렸다.

 

수도사업소 담당자에게는 "공무직 출근부 작성실태 점검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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