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받는 농촌 위해…세무·의료·미용 무료봉사 한자리에

정읍시-KBS전주방송총국 '사회공헌활동 사랑나눔 정읍시' 행사
이지현 기자 | atbodo@segyelocal.com | 입력 2019-11-15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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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가운데) 정읍시장 등 '사회공헌활동 사랑나눔 정읍시' 행사 참가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정읍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지현 기자] 전북 정읍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소외받고 있는 농촌 지역을 보듬는다는 취지에서 세무·의료·미용 무료봉사를 한자리에서 개최했다.

 

15일 정읍체육관에서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읍시립농악단의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세무상담 등의 무료봉사가 진행됐다.

 

이날 무료봉사에 참가한 단체는 이현주 세무회계사무소(세무상담), 우석대학교 한방병원(한방치료 및 처방), 전북대학교병원(내과, 재활의학과, 안과, 약제조), 전주비전대학교(피부관리, 이미용, 장수 사진), 평화미주치과(치과진료), 한국건강관리협회(동맥경화검사, 혈압검사) 등 6개의 단체가 무료봉사를 제공했다.

 

또한,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와 정읍지구협의회, 목련라이온스클럽, 코레일 고속전기사업소 봉사단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봉사활동에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특히 유진섭 정읍시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참여자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섰다.

 

유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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