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요소수 수급 부족 비상대책회의 개최

월평균 판매량 대비 10% 초과보관 금지
요소수 비상대책 TF팀 구성
요소수 확보방안 등 논의
김점태 기자 | jtkim98@naver.com | 입력 2021-11-10 2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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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수급 부족 비상대책회의 모습(사진=창원시)

 

[세계로컬타임즈 김점태 기자] 창원시는 10일 경유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촉매제인 요소수 품귀현상 장기화 시 발생되는 문제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창원시 내 요소수 사용 차량은 44,240대, 건설기계는 1,317대로 파악됐다. 영업용 화물차량은 2,113대, 시내버스 95대, 전세버스 626대, 소방차 105대, 청소차 147대(직영27,대행120)에, 교통약자택시 79대 등이 포함된 숫자다.


정혜란 제2부시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날 대책회의에는 기획관, 회계과, 교통정책과, 환경정책과, 소방본부 등 관련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요소수 비상대책 TF팀을 구성하고 부서별 요소수 필요량과 재고파악 및 확보 방안, 수급 차질 장기화 대비 사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요소수 품귀현상이 안정화 될 때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불법유통 단속반을 구성해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매점매석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창원시는 월평균 판매량보다 10%를 초과한 요소수를 보관하거나 매입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판매하지 않는 행위를 매점매석 행위로 규정하고 위반시에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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