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위해 의료기관 위탁계약 추진

대구 서구보건소, 8월 9일까지 전자계약 신청…10월 시행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7-18 2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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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 대구 서구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대구 서구보건소는 노인 및 어린이·임신부 인플루엔자(계절독감) 무료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추진한다. 


인플루엔자(계절독감) 무료 예방접종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8월 9일까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방접종관련교육을 수료하고 시스템을 통해 전자계약을 신청해야 한다.


이에 따라 만7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10월 22일부터, 만65세 이상~만74세 어르신은 10월 2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시행한다.


또한,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및 임신부는 10월 2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위탁의료기관 현황 공개 등 적극적인 홍보로 예방접종 대상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민간위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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