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Wee센터, 예그리나 멘토링 결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9개월 진행 집단활동 수료식 가져
오영균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11-18 2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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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3월부터 9개월 동안 총 270회 개별활동과 명랑운동회 등 총 4회의 집단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서부교육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오영균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예그리나 멘토링 집단활동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19일 Wee센터에 따르면 예그리나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 15명, 초·중학생 멘티 15명으로 구성해, 이달까지 9개월 동안 총 270회 개별활동과 명랑운동회, 전주 및 임실여행, 푸드테라피 등 총 4회의 집단활동을 진행했다.

 


멘토는 멘티에게 정서적 지지를 통해 자존감 향상 및 대인 관계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멘티의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 17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료식은 한 해 동안 진행된 멘토링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서 낭독해 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드등과 디퓨져를 만드는 집단활동을 통해 만든 선물을 서로에게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 해 동안 활동한 사진들로 제작된 영상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수료식에서 한 멘티 학생은 집이나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 멘토 언니와 고민을 나눠 마음이 편안해져 좋았다며 고양이카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멘토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멘토와 멘토링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경험의 기회가 되었다며 자기 성장 및 타인 배려의 기초가 돼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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