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에 만난 봄의 전령들···개불알꽃

봄을 알리는 가녀린 소리·청잣빛 ‘황홀’
이남규 기자 | diskarb@hanmail.net | 입력 2021-02-03 23: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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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망원렌즈에 잡힌 개불알 꽃

 

▲ 밭두렁 양지쪽에 개불알꽃이 무리지어 피어있다.

 

입춘(立春)이다. 이제부터 봄이 온다는….

 

영광군 묘량면 산비탈 밭두렁 양지쪽에서 개불알꽃 무리를 만났다.

 

청 자색의 작디작은 꽃,  무심코 지나치면 눈에 띄지도 않을 봄의 전령들이 아주 작고 가녀린  소리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었다.

 

쪼그리고 앉아 스마트폰 망원렌즈로 봄의 왈츠를 담았다.

 

오~ 미시 세계의 청 자색 황홀함이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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