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100세 어르신에 ‘청려장’ 전달

‘통일신라~조선시대 왕이 직접 하사’ 전해져
안정순 기자 | ansunbe2@gmail.com | 입력 2020-09-30 09:47:5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황선봉 예산군수가 100세 어르신에게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안정순 기자] 충남 예산군은 제24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9일 예산읍에 거주하는 이 모(100)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장수를 상징하는 지팡이인 ‘청려장’은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예산군은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통령 명의 청려장과 서한문을 증정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주민등록상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축하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안정순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