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김’ 세계시장 겨냥 기반 조성 나서

서천군, 최종보고회 개최…생산자 전문교육 등 성장 동력 확보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08-01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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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은 김 가공 6차 산업화 기반조성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서천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충남 서천군은 '서천 김'의 폭넓은 판로 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1일 서천군에 따르면 '서천김6차산업화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지속가능한 김 생산을 위한 '김 가공 6차 산업화 기반조성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교식 서천부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과 팜넷 협동조합이 과업 추진 내용과 결과를 발표하고 김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을 통해 김 생산자는 전문 교육과 선진지 견학으로 기초역량을, 사업단은 내부 자회사 설립으로 사업 추진의 기초체력을 확보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천군 관계자는 "국내·외 판로 확보와 마케팅 확대로 김 산업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교식 부군수는 “서천군 김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서천 김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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