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이틀간 확진자 7명··· ‘돌파감염’에 ‘감염경로 불분명’까지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70대 부부 확진 판정
김제시립도서관 이용자 찾아 나서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7-31 23: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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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에서 31일까지 이틀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지난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김제 #218(전북 #2747), #219(전북 #2750)의 5세미만 자녀(전북 #2760)가 30일 확진됐다. 이 아이는 26일에서 28일까지 어린이집을 이용했다.

 

경기도 양주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10대(김제 #206)가 김제에서 확진판정을 받자 손자의 격리치료시설 이동을 동행한 60대(전북 #2762)가 30일 확진자로 분류됐다.

 

정확한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4명 발생했다.

 

10대 A씨(전북 #2766)는 27일부터 29일사이 학원과 김제시립도서관을 이용했으며 30일에는 한 의원을 방문 후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60대 B씨(전북 #2767)는 닷새간 경남에 머무른 후 지난 28일 김제에 도착했고 29일 김제 한 병원의 6인실에 입원했다. 다음날 회진시 발열이 시작돼 코로나19 검사를 권유 받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70대 부부(전북 #2776, # 2777)가 31일 확진 판정을 받아 돌파 감염 사례도 발생했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김제시가 1일 오후 2시 비대면 브리핑을 예고한 가운데 거리두기 격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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