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전국체전 개최에도 교통정책 '나몰라라'

축구,하키 11경기 예정에도 경기장 주변 주차장 화물차 독차지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8-10-11 2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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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민운동장 입구가 얼마 후 전국체적 하키 경기가 열릴 예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일 저녁 8시 50분께, 주차장에 화물차가 가득하다. (사진=조주연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제99회 전국체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지만, 김제지역 경기장 입구 주차장을 화물차들이 독차지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12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1일 20시 50분께 김제시민운동장 입구 주차장은 종류별 화물차로 가득차 있었다. 이들은 승용차 기준으로 그려진 주차 라인은 안중에도 없다는 식으로 주차장을 점령했다.

 

해당 주차장 상황을 지적하는 보도를 본지에서 수차례 다뤘지만, 전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제시가 사실상 단속에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는 안중에도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2일 김제시민운동장에서는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체전 3개의 하키 경기가, 함께 붙어 있는 축구전용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8개의 축구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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