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4개 불법 주·정차 근절 안전 다짐대회’ 개최

안전 유관기관·단체·기업·안전보안관 등 협력 다짐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9-04-24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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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4개 불법 주·정차 근절 안전 다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불법 주·정차 근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전라북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라북도가 4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 

 

24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번 안전다짐대회는 지난 22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최용범 행정부지사, 안전문화운동 추진 전라북도협의회 및 안전 협약기업 관계자, 안전보안관, 안전관련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4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민신고제 등을 설명하고, 도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4개 불법 주·정차 근절 추진개요 ▲불법 주·정차 유형 및 사례 ▲다짐선서문 낭독 ▲안전문화 운동의 이해와 실천 특강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7일부터 집중 근절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4개 불법 주·정차는 소화전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 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 구간으로 이날 전라북도와 전북지방경찰청에서는 4개 불법 주·정차 근절 추진배경, 주민신고제 취지 및 내용, 불법 주·정차 유형 등을 설명하고 안전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력과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도민 다짐선서를 통해 불법 주·정차 없는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선서문은 안전보안관 도 대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가 대표로 낭독했으며, 불법 주정·차 안하기, 홍보 및 공익신고, 선진문화 운동 적극 참여를 내용으로 안전에 대한 도민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날 최호진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해 우리나라 안전문화의 현 주소와 안전문화 활성화 과제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기관 단체 간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행사에 참석한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안전은 절대로 양보해서는 안되고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라며 "올해 중점과제인 불법 주정차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 내 전 지역에서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주민신고제 시행과 더불어 운전자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알 수 있게 주·정차 금지표지판과 도로 노면 표시가 정비된다. 또한, 단속도 강화될 예정으로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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