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운영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9-13 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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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상담 모습. 대구시제공
대구시는 시민들이 관공서 방문이 귀찮아 묻어두는 생활민원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해결하는 하반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

12일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을 시작으로 달서구 용산역(28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10월 12일), 수성구 범어역(10월 31일), 코레일 대구역(11월 14일) 5곳을 순회하며 열린다.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구·군, 대구지방국세청 등 16개 공공기관과 협력, 8개 구·군을 순회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노약자, 취약계층 등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15년 8개 기관, 9개 분야로 시작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2018년 현재 16개 기관이 참여, 세무, 주택, 병무, 전기·수도요금 등 19개 분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동 형 민원상담실 중 전국 최대규모인 ‘대구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2015년 8회 4077건, 2016년 8회 4106건, 2017년 9회 4644건으로 지난해는 1회 평균 510여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올 상반기는 4회에 걸쳐 2303건을 상담했으며 주요상담분야는 보건·건강상담 1294건, 세무 134건, 국민연금 118건, 법률상담 108건, 생활불편 90건, 사회복지 88건, 건강보험 69건 순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들은 세무, 국민연금등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사항의 처리 절차를 몰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며 “청소년관련 상담 등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담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석구석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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