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생활밀착형 스마트 시티’ 시동

‘스쿨존 불법주정차 제로화’ 등 추진/ 첫 ‘지능형 주차 공유 서비스’ 예정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2-0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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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안전·교통·복지·환경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시티’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6일 구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스마트시티는 ‘더불어 휴먼 스마트 시티 관악’을 비전으로, △지능형 보행자 교통안전서비스 △스쿨존 불법주정차 제로화 △지능형 주차공유서비스 △미세먼지 취약계층 실내 공기질 개선 △50대 베이비부머 1인가구 고독사 위험가구 안부서비스 등 총 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내년부터 신호상태와 보행자 횡단보도 통행 여부를 감지해 횡단보도에서 일시적으로 스마트폰을 차단하고, 무단횡단 시 경고음을 송출하는 ‘지능형 횡단보도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실내공기질 측정기를 보급하고, 미세먼지 실시간 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주민 안전을 지키고, 환경문제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사각지대 보행자 안전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차상황을 실시간 전송·공유해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거주자우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지능형 주차공유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생활밀착형 ‘더불어 휴먼 스마트 시티 관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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