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온실가스 감축 아파트 경진대회 개최

문종규 | mjk206@segye.com | 입력 2019-05-2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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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공동주택의 온실가스(CO2) 감축을 위한 ‘2019 대구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내 아파트 8곳, 7500여 세대를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에너지 절약, 아파트 녹화 등 친환경 실천활동을 경합하게 한다.
 
이어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시민연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협의회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쯤 최우수 1곳, 우수 1곳, 장려 2곳 등 총 4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평가 기준은 전기 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지하주차장 LED 조명 교체, 텃밭 녹화 등 아파트 친환경 실천활동 12개 항목이다.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는 지난 2013년 시범사업 이후 5회째 열리며 지금까지 아파트 35곳 2만5000여 세대가 참여해 온실가스 700여 t을 줄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이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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