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반복 위협 행위자 파악 경남경찰, 492명 집중 관리

안원준 | am3303@segye.com | 입력 2019-06-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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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범 안인득과 같이 주변 이웃 등을 반복적으로 위협하는 행위자 492명을 파악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7주간 ‘전국 위협행위 반복 신고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 결과 경남도 내 492명의 반복 위협 행위자를 파악했다. 이는 전국에서 파악된 3923명의 12% 수준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발생한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피해자들의 신고에 미흡하게 대응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에 따른 재발방지 대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이 9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주 65명, 거제 61명, 사천 42명, 김해 37명, 거창 31명, 양산 30명 순으로 나타났다.

창원 관내에서는 마산지역이 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창원지역 26명, 진해지역 13명 순이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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