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도 경주의 보문호반을 한류스타와 함께 걸어

장영태 | 3678jyt@segye.com | 입력 2019-06-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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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와 함께 천년 고도 경주의 보문호반을 걷는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7일 오후 6시 30분에 푸른 녹음과  둥근 보름달이 보문호반을 수놓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 with 한류콘서트’ 행사에 관광객, 시·도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한류스타’ 황치열이 대만,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한류팬들과의 사진 촬영행사도 가져 경북의 한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도 됐다.
 
경북홍보대사 황치열은 관람석을 가득 메운 3000여 국내외 팬들에게 “한국에서 가장 많은 역사문화자원과 수려한 자연자원을 간직한 경북으로 많이들 오시라”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정동극장의 에밀레 갈라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달빛걷기에 참가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달빛걷기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박승직 도의원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공사 임직원 20명은 닥터헬기의 소중함을 알리는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유튜브 영상촬영으로 릴레이에 참여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한류 이벤트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으로 더 많은 국내외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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