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임직원, 김포공항 인근 5개 복지관서 급식봉사활동 전개

추영준 | yjchoo@segye.com | 입력 2019-06-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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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최근 서울 강서구 신월동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 노인들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급식 봉사활동은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김포공항 인근지역 5개 복지관에서 진행되며 공사 임직원 240여명이 취약계층 독거 노인 750여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매주 2회씩 펼칠 계획이다. 
 

손창완(가운데)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 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한 뒤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독거 어르신 무료급식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공사는 2000년부터 경기도 부천시 고강본동 늘사랑교회 등 민간 무료급식소 3개소에 매주 38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는 등 매년 1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공사는 독거 어르신 무료급식 제공 사업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상 장학사업, 취약가정 방과 후 아동돌봄사업,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한국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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