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친구하자 ‘신천 물놀이장’ 개장

문종규 | mjk206@segye.com | 입력 2019-07-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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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13일 신천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해 다음 달 18일까지 37일간 운영한다.
 
신천 물놀이장은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대백프라자 앞)에 있다.

신천 야외 물놀이장 지난해 모습. 대구시 제공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구에 배치된 큐아르(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고 입장하면 된다.  올해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8개소 설치하고, 푸드트럭 존의 그늘막을 확대, 이용객 편의를 도모했으며 무료수영강습, 심폐소생술 및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개장당일 방문 아동 전원에게 물놀이 용품(물총 2000개)을 증정할 계획이며, 폭염 이벤트로 소방호스를 활용한 물대포도 가동한다.
 
신천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한 주차공간은 따로 마련하지 않는다. 대중교통(도시철도 3호선, 버스 234·304·323·509·순환2-1번)을 이용하면 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도심 속 신천 물놀이장이 온 가족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즐겁고 유익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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