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

문종규 | mjk206@segye.com | 입력 2019-07-17 03:00: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사진설명=지역 기업인들의 기업 활동 편의를 제공 하고 있는 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대구상공회의소 제공
 
지역 기업인들의 기업 활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원하고,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역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가 2009년 6월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16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는 지역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서울역에서 회의나 비즈니스 상담, 업무 편의 및 휴식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 이용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라운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설문 조사에서, 라운지 이용과 안내 직원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이 각각 99%, 99.1%로 나타났다.
 
특히 개선사항이나 추가 서비스 요청보다는,“현재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의 운영과 직원들의 응대에 매우 만족하고 감사한다.”며,“이러한 라운지가 계속해서 운영되길 바란다.”는 이용자 의견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회의공간 확충, 빔프로젝터 설치, 사무기기 추가 구비 등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해온 결과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 해 총 이용자 수 1만239명으로 2009년 운영 첫 해 이용자 수 7223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 개설을 계기로 2013년 5월 용산역 광주전남전북비즈니스라운지, 2015년 1월 서울역 부산울산경남비즈니스라운지가 각각 개설되는 등 타 지자체에 좋은 본보기가 됐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문종규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