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천안캠퍼스에서 펼쳐진 외국인유학생 장기자랑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유학생들 시민들과 함께 흥겨운 춤 판 / 유학생 760여명 자국 춤과 음악 즐기며 바비큐 파티
김정모 | race1212@segye.com | 입력 2019-07-2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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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유학생장기자랑 문화축제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어 공부하며 춤추며 즐기며’로 18일 선문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축제에는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에 재학중인 외국인학생 760여명이 참여했다.

선문대 천안캠퍼스에 열린 외국인유학생장기자랑에 참가한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외국인 유학생들.
이날 축제는 선문대학교에서 유학중인 유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준비한 것이었다. 유학생들의 장기자랑 경연대회에 이어 바비큐파티가 마련됐다.
 
장기자랑에서는 일본, 베트남, 중국, 정부초청장학생, 워모글로벌장학생 등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이 춤과 음악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바뵈큐파티는 이슬람권 유학생 50여명을 배려해 할랄 푸드가 제공됐다. 
선문대 한국에교육원에 유학중이 외국인유학생들의 18일 선문대천안캠퍼스에서 장기자랑에 참가해 젊음을 발산했다. 선문대한국어교육원 제공.
축제는 선문대외국인유학생들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도움이 컸다. 천안하늘로타리클럽에서 10여명이 참가하여 로타리클럽 부스를 운영했고 세계평화화여성연합 선문대지회 회원들은 배식봉사를 하며 외국인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하채수원장은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유학생 안심공동체 건설을 위해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유학생들이 유학하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선문대에 유학 온 외국인유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어능력을 향상 시키고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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