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벼 가공시설 현대화… '고품질 쌀' 만든다

강승훈 | shkang@segye.com | 입력 2019-07-2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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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인천시가 관내 벼 가공시설 현대화로 고품질 쌀을 선보인다. 인천시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벼 가공시설 29개소를 지정해 현대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10개소씩 도정시설(도정기·현미기·석발기·색체선별기·집진시설·소포장기 등) 설치 비용의 25%(2억5000만원)를 보탤 방침이다.
 
앞서 시는 강화군지역 양곡가공업체 4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전수조사에 나섰고, 도정시설 현대화를 희망하는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 29개소(약 60%)의 연차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빠른 기간 안에 지역에서 생산된 벼의 안정적 품질고급화 시스템을 갖추고자 한다. 앞서 2018년에 곡물건조기 50대를 지원한 바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사용연한이 경과된 곡물건조기와 벼 가공시설 현대화로 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품질을 고급화하겠다”며 “안정적 농가 소득보전과 농촌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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