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파주 콘텐츠월드 사업 본격화

송동근 | sdk@segye.com | 입력 2019-09-2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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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는 10월 말 CJ ENM이 신청한 진입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CJ ENM 콘텐츠 월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CJ ENM 콘텐츠 월드’ 사업시행자인 CJ ENM은 최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진입도로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파주시에 제출했다.
 
콘텐츠 월드 북측에 위치한 진입도로(길이 378m, 폭 10∼14.5m)는 지난 7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다.

경기 파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 ‘CJ ENM 콘텐츠 월드’ 조성 협약식. 파주시 제공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인접대로에 가·감속 차선 확장도 함께 추진된다.
 
파주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통일동산 특별계획구역 내에 조성되는 CJ ENM 콘텐츠 월드는 드라마·영화 상설 스튜디오, 특수촬영 스튜디오, K-POP 오픈세트 등의 방송 시설과 전시 스튜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관광 콘텐츠 시설이다.
 
CJ ENM은 국내외 관광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건축·조경 등의 전반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며 파주시와 조율해 다음 달 중순 최종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이번 콘텐츠 월드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활성화가 더뎠던 통일동산지구와 헤이리 문화지구가 점차 활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주=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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