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금호강누리길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19-09-2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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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금호강누리길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인 환경문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3년 화담마을 진입도로 개선과 보행자 안전확보, 강변조망 및 경관개선을 위한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해 금호강변을 따라 데클로드를 조성했지만, 일부만 조성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북구는 금호강누리길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국토교통부 주민지원사업에 공모했다. 올해 환경문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8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오는 2020년 금호강누리길을 마을로 연결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화담마을 뒤 가람봉 정상에 있는 파고라 등 노후 시설물과 등산로를 정비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대구 북구 금호강누리길 조성사업 계획도. 대구 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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