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중인 전남 종가

한승하 | hsh62@segye.com | 입력 2019-09-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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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종가(宗家)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심포지엄이 23일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에서 열린다.
 
19일 전라남도종가회(이하 전남종가회)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 방안을 논의한다. 이배용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종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방안’을 기조발표 한다.
 
강신기 전 광주시 기획실장은 전남 종가 보존과 활용을 위한 조례안 마련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조용헌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유네스코 등재 전략과 타지역 종가 사례 등을 논의하는 각계 토론을 이어간다.
 
전남종가회는 10대 이상 역사를 지닌 100여개의 종가를 발굴했다. 우리나라에서 26%를 차지하는 전남 종가는 국가 문화재와 명승 등 문화유산 다수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종가회는 심포지엄을 계기로 건축, 음식, 제례 등의 문화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무안·장성=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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