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 모집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19-10-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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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참여할 체험단 3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인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요금을 10% 할인받으며, 카드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1회당 800m를 한도로 최대 250원 적립되고, 월 최대 1만1000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교통비 할인에 반영돼 교통비를 절약하게 된다.
 
만 19세 이상 대구시민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이 제도는 현재 전국 11개 도시에서 시범 실시 중이며, 내년부터 전국 12개 광역 시·도에서 본격 시행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체험단의 경험을 분석해 향후 제도 시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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