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공장의 변신’…이마트24, 복합문화공간 투가든’ 문 연다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19-10-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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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대구시 북구에 문을 여는 ‘투가든’(2 garden) 전경.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는 오는 16일 대구시 북구의 한 폐공장과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투가든’(2 garden)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투가든은 ‘정원으로 향한다’(to garden)는 의미와 ‘과거와 현재 두 가지 시공간이 현존하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총 1900㎡ 규모로 조성했다. 
 
회사 측은 옛것과 새로움, 촌스러움과 모던함,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에서 도시재생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오래된 구조물을 그대로 살린 편의점 이마트24를 주축으로 커피·베이커리·브런치 공간 ‘나인블럭’, 이국적인 스테이크 레스토랑 ‘선서인더가든’, 화원 ‘소소한 화초 행복’, 서점 ‘문학동네’, 체험놀이공간 ‘레고샵’ 등으로 꾸몄다. 
 
400여종의 와인을 갖춘 창고형 와인셀러도 마련했다. 
 
이마트24는 투가든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콘셉트 매장을 전국에 선보일 방침이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는 “투가든을 통해 미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가맹사업에 적용함으로써 더욱 발전하는 이마트24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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