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먹거리타운 축제장 탈바꿈… 부평구, 19일 문화콘서트

강승훈 | shkang@segye.com | 입력 2019-10-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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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서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는 19일 굴포먹거리타운 쉼터놀이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콘서트가 바로 그것이다. 부평구는 이번 행사는 가을이 만연해진 계절에 인근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야외공연 및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실시된다고 14일 밝혔다. ‘굴포먹거리타운 맛있는 음악축제’를 주제로 한다.
 
행사는 메인 무대인 쉼터놀이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굴포천 일대 ‘우리동네 뮤지션’의 1부 음악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지난 6월 문화콘서트에서 시민들이 작성한 굴포천 관련 사연을 엮은 창작곡이 지역 음악가들의 노래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아울러 일대에서는 ‘굴포벼룩시장 및 LP페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주민공모사업 전시’, ‘도시재생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특히 공예·공방 및 예술가와 함께하는 체험 일정은 양말목공예, 손뜨개, 비즈공예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선착순 무료다.
 
이외 현지의 상가와 함께 ‘꽝 없는 행운권 추첨’, ‘먹거리 쿠폰’ 등 방문객 이벤트가 행사 당일 준비된다. 같은 시간 인천여성가족재단 광장에서는 푸드플랫폼 활성화와 관련해 인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시식 및 전시 등이 이뤄지는 ‘로이 플리마켓’이 선보인다.
 
부평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굴포먹거리타운의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상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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