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우정청 계리직 25명 채용에 4118명 지원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19-10-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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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입석동에 있는 경북우정청 전경. 경북우정청 제공
경북우정청의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채용에 4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지원자는 더 늘어나 경쟁률이 2배가량 높아졌다.
 
경북우정청은 계리직 원서를 접수한 결과 25명 모집에 4118명이 지원해 16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는 40명 모집에 3327명이 지원해 8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계리직은 우체국에서 금융과 회계 등 수납업무와 우편물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18세 이상이면 학력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올해 응시자 성별 현황은 남자가 1339명(32.5%), 여자가 2779명(67.5%)명으로 여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20대가 1710명(41.5%)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685명(40.9%), 40대 657명(16.0%), 50대 66명(1.6%) 순이었다.
 
이들 지원자는 오는 19일 대구 5개 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치른다. 
 
시험 과목은 한국사와 우편·금융상식, 컴퓨터일반 등 3과목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내달 19일이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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