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미문화교류협회 '올해의 인물' 시상식 열려

김태훈 | af103@segye.com | 입력 2019-11-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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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문화교류협회(KACEA)는 지난 1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2회 한미문화교류협회 ‘올해의 인물’ 시상식 및 갈라 콘서트 행사(사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연, 클라리네티스트 손호용, 영 아티스트 이로아, 김지민 등이 축하 공연을 한 뒤 시상식이 열렸다.
 
한미문화교류협회는 매년 미국 뉴저지주 의회와 함께 ‘올해의 인물’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예술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또 양국 관계 증진에 공헌한 인물들이 대상이다.
 
올해 시상식에는 뉴저지주 의회의 고든 존슨 주의원(8선)과 뉴저지주 팰리사이드파크시 의회 이종철 시의원 등이 특별히 참석했다.
 
한미문화교류협회는 한국과 미국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킬 청소년과 젊은 예술가들을 양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인 단체다. 한국의 저명한 인사들과 힘을 합쳐 우리나라 젊은 예술가들이 활발히 미국 등 국제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애쓰고 있다.
 
한미문화교류협회 관계자는 “한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 세계적 공연장에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 활동을 추구하고 예술에 몰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2회 한미문화교류협회 ‘올해의 인물’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문화경영 부문 김명곤(세종문화회관 이사장, 전 문화관광부 장관) △문화행정 부문 오승록(서울 노원구청장) △사회 부문 류성종(‘서밋237’ 사무총장) △봉사 부문 윤성민(크라운해태 아트밸리 대표) △음악 부문 금난새(성남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 △미술 부문 안필연(경기대 예술대학원장) △단체 부문 솔리데오 합창단(지휘 석성환) △아티스트 부문 김정연(바이올리니스트) △교육 부문 김미경(강사)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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