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성과 나누고 지역간 상생협력 모색

19일부터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19-11-1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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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행사가 대구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대구와 광주 간 도시재생 교류 협력을 확대해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추진과 도시재창조 상생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는 19~20일 대구 북구 침산동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 도시재생 전문가, 청년 활동가, 공무원, 시민 등이 참여하는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 처음 열린 행사는 그간 국토교통부가 단독 주최해오다 올해부터 지방분권 도시재생사업 기조에 맞춰 대구시가 단독 개최한다.

행사는 ‘도시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점’이란 주제로 ‘도시재생 강연 및 성과공유 확산’, ‘도시재생 교류 행사’, ‘도시재생 전시’ 등 3개 분야에 걸쳐 이틀간 진행한다. 시는 오는 20~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대구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해 ‘도시 주간 행사’로 운영하고 다양한 도시정책 홍보와 함께 도심 재생 유공자들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한다.

대구시·광주시와 대구·광주 주민협의체 간 도시재생 교류 행사인 ‘달(구벌)이 빛(고을)나는 밤에’, ‘빛고을 재생 이야기’도 올해 처음 열려 활동 주체 간 소통과 협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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