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2019 한국 경영대상’ 2관왕 달성

추영준 | yjchoo@segye.com | 입력 2019-12-05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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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KMAC 주관으로 열린 ‘2019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이 사회적 가치 종합 대상과 고객가치 최우수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종합 대상과 고객가치 최우수상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열린 시상식에서도 ‘고객가치(Dominant of the Value)’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고객가치 부문 최우수상을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고객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공항공사는 공공성 강화, 포용적 성장, 참여와 신뢰에 기반한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공항운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 올해도 2관왕에 올랐다.
 
공항공사는 올해 △신규일자리 창출 1만 6073명(상반기 기준) △사회적 가치 투자 5346억원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49개 △국제여객 5위(6786만 명) △국제화물 3위(295만t) 달성 등의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 5월 공공기관 최초로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상생발전 △공정여행 플랫폼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16개 사회적 가치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게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단기간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번 수상도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인천공항공사는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의 롤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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