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대학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힘 모은다

충청도-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김정모 | race1212@segye.com | 입력 2019-12-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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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충청남도 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직위(공동위원장 양승조 충남지사)는 13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 정기회의’에서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사와 건양대 총장 이원묵 협의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는 구성원인 각 대학의 학생들에게 군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의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13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지역인재 양성 혁신체제 구축을 위한 지자체 대학 협력방안에 대한 워크숍에 참석한 양승조(앞중 중앙)충남지사와 충남지역 대학 총장들, 인재육성지원협의회원들. 충남도 제공 
협의회 구성원인 도내 각 대학은 엑스포가 대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군문화를 관람·체험하는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양 기관은 대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 성실한 이행과 추진을 다짐했다.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29개 대학의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군문화엑스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에서 치르는 큰 국제행사이자 지역 대표축제의 성공을 위해  또 이것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하는 시점”이라며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또 많은 지역청년들의 참여와 관심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내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케이-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개최한다.
 
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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