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 쥐띠 해 기념 테마전시… 금·토요일 야간 개장

전상후 | sanghu60@segye.com | 입력 2020-01-17 03:00: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부산시립박물관은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테마 전시 ‘근면과 예지의 동물, 쥐’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전시장은 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다. 이번 테마 전시에는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20호 목조각장(木彫刻匠) 보유자인 청원 스님이 제작한 ‘목조 십이지신 부조상(쥐)’을 비롯해 ‘쥐 박멸 포스터’, ‘쥐와 고양이가 표현된 집모양 토기’ 등 사진 자료와 민속이 소개된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야간개장으로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설날 연휴에는 월요일에도 관람이 가능하며, 연휴 다음 날인 28일 화요일에 휴관한다.
 
부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근면과 예지의 동물인 쥐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상징을 살펴보고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전상후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