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관문 인천공항, 코로나19 방역 총력”

구본환 사장, 관리 체계 점검 / 입점매장 매출하락 대책 논의
추영준 | yjchoo@segye.com | 입력 2020-02-1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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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에서 2번째)이 지난 1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항공일자리취업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 대응 인천공항 식음료 매장 대표단 간담회’를 열고 입점매장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신종 세균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관문 최일선인 인천공항을 불철주야 지키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기상황에 대응 중인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공항 내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입점 매장 대표들과 극복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앞서 구 사장은 지난 14일 인천공항 내 청년·취약계층 스타트업 육성 매장 1호인 카페 청혜윰 등 제1여객터미널 내 식음료 매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생관리 및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구 사장은 공사에서 추진 가능한 모든 방안을 적극 검토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입점매장들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사업자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하락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다”며 “국가 최전방인 공항에서부터 바이러스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매장 전 직원이 방역과 위생관리에 전념하고 있으니 공항이용객들께서도 안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 사장은 16일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식음료 매장 사업자들의 어려움을 통감하며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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