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제14대 총장에 남천현 전 수원대 교수 선임

김동욱 | kdw7636@segye.com | 입력 2020-02-29 0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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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인 우석대학교 총장에 남천현(63) 전 수원대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우석학원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우석대 제14대 총장에 남 전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선임 이유에 대해 “남 전 교수가 대학이 당면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명문대학으로 이끌 훌륭한 인성과 비전, 리더십을 갖췄다”라고 밝혔다. 
 

우석대학교 신임 총장에 선임된 남천현(63) 전 수원대 교수
 
신임 남 총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05년까지 22년간 우석대에서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한 데 이어 수원대로 자리를 옮겨 최근까지 줄곧 같은 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한국전산회계학회장과 한국경영학회부회장, 한국증권금융 경영자문위원 등을 맡았다. 남 총장 임기는 다음 달 2일부터 향후 4년간이다.
 
앞서 우석대는 4선 국회의원 출신인 장영달(72) 총장이 2018년 2월 부임해 이끌어왔으나, 지난해 7월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500만원의 확정판결을 받아 사립학교법에 따라 직위를 상실하자 부총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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