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랑상품권’ 4월 조기 발행

지역경제 위해 두달 앞당겨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20-04-01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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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구로사랑상품권’을 이달부터 조기 발행한다.

구로구는 지역소비 확대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위해 당초 오는 6월 구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개월 앞당겨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 4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모바일 상품권이다. 1만·5만·10만원권으로 발행하며 사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5년이다.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농협 올원뱅크, 광주은행 개인뱅킹,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부산은행 썸뱅크, BNK 경남은행 모바일 결제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존 할인율 7~10%, 소득공제 30%,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원으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시장 회복을 위해 7월 말까지 할인율 15%, 최대 5만원 캐시백 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한도를 1인당 월 100만원으로 늘리고 6월 말까지 사용분의 소득공제는 60%를 적용한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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