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축하용품, 출산 50일 전 신청 가능

서울시, 기존 출생 후에서 변경 / 육아용품도 51종서 86종으로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20-04-01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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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출생축하용품’의 신청을 출생 예정일 50일 전으로 변경했다고 31일 밝혔다.

출생 직후부터 바로 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기존 출생 후에서 출생 예정일 50일 전으로 확대했으며 육아용품을 51종에서 86종으로 늘렸다.

이 사업은 2018년 7월부터 시작했으며 그동안 8만6000여 가정이 지원받았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 중인 보호자에 해당하며 출생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생일 3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기존처럼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의 출생축하용품 지원란에 체크하면 된다. 또 아이 출생 전 신청을 원하면 산모가 직접 임신확인서나 표준모자보건수첩을 지참하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증코드(신청 후 1~2일내 발송)를 포함한 문자 수신 후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물품을 선택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10만 포인트가 주어지며 이 포인트 내에서 필요한 출생축하용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원하는 곳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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