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시설 5일까지 휴업 땐 100만원 지원”

관악구, 2일까지 신청 접수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20-04-01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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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민간다중이용시설 업주가 오는 5일까지 자발적으로 휴업할 경우 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일까지이며 사업주나 대리인이 휴업지원금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대리인 신분증 사본) 및 통장 사본 각 1부를 구비해 구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관악구는 휴업에 참여하는 업소를 2회 불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영업행위가 적발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기간 동안 PC방, 노래연습장 등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민간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자발적인 휴업 동참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또 방역물품을 택배로 제공하는 ‘1020 강감찬 방역물품 택배서비스’를 통해 총 933개 업소에 살균소독제 1866개를 제공, 상시방역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휴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금이 영업 손실을 보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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