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2500여명에 태블릿PC 긴급 지원

서대문구, 초·중·고 교육복지 대상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20-04-01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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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교육복지 대상 학생 2500여 명에게 태블릿PC를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개학 연기에 따른 ‘서울형 온라인 교실’이 보다 원활히 진행되고, 개학 이후 확진자 발생 등으로 학교별 원격 수업이 이뤄지더라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을 결정했다. 태블릿PC는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이 일괄 구입해 각 학교에 배부하고 학교는 해당 학생들에게 재학 기간 중 상시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아울러 관내 40개 학교에 무선 인터넷 통신망을 구축한다. 태블릿PC 구입과 무선 인터넷 통신망 구축에 소요되는 26억5000여만원의 예산은 구가 교육경비보조금으로 100% 지원한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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