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군단’ 치어리더 3인방, 해양 경찰 ‘경장 계급장’ 달았다

오성택 | fivestar@segye.com | 입력 2020-07-07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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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예진·이윤정·안지현씨(왼쪽부터)가 남해해양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받고 있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3인방이 해양경찰 제복을 입는다.
 
남해해양경찰청은 6일 치어리더 안지현·이윤정·박예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경장 계급장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무보수 명예직인 해경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3년간 해양경찰의 바다 안전 캠페인과 주요 정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안지현씨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경찰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내 ‘치어리더 3대장’ 중 하나로 알려진 안지현씨는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 ‘전 국민 드루와’에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한 특별한 응원을 선보인 바 있다.
 
치어리더 박예진·이윤정·안지현씨(왼쪽부터)가 해경 제복을 입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남해해양경찰청 제공
또 안지현씨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이윤정씨와 박예진씨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상큼한 매력으로 경기장에 활력을 더하며, 한국 야구의 열정적인 응원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해경은 이들 3인방이 응원의 메카인 부산 사직구장을 세계적인 K스포츠 열풍의 메카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국민에게 신뢰받기 위해 노력하는 해양경찰의 모습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남해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평소 국민의 사랑을 받는 세 사람이 바다 안전의 중요성과 해양경찰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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