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노인복지시설에 무동력 공기 순환기 500대 기부

추영준 | yjchoo@segye.com | 입력 2020-07-11 03:04:1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9일 인천시청에서 ‘혹서기 대비 지역사회 나눔의 바람’ 지원행사가 열렸다.(오른쪽부터 류진형 사회가치추진실장,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이정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 사무처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시청에서 ‘혹서기 대비 지역사회 나눔의 바람’ 지원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무동력 공기 순환기 505대를 기증, 노인복지시설 2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무동력 공기 순환기는 시스템 에어컨에 손쉽게 장착 가능한 제품으로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해 온도를 1∼3도 낮추고 냉난방 효율과 에너지 절약을 극대화해 탄소절감에도 효과가 있다. 
 
공사는 이번 지역사회 무동력 공기순환기 지원 외에도 몽골 게르촌 내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개량난로와 태양광 에너지 시설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천제공항공사 류진형 사회가치추진실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작은 나눔활동을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전달한 무동력 순환기가 각 시설의 어르신께 시원한 나눔의 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추영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